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원터리그를 우승으로 이끈 이훈재(47) 상무 감독과 前 KGC인삼공사 이상범(45) 감독이 2014년 국가대표 팀 코치직을 수행한다.
대한농구협회는 5일 보도 자료를 통해 상무 이훈재 감독과 이상범 前KGC인삼공사 감독을 국가대표 코치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지난해 8월에 필리핀에서 벌어진 아시아선수권 대회에도 코치로 참가, 국가대표 팀이 3위에 오르며 16년 만에 세계선수권 대회 티켓을 따내는 데 공헌한 점을 인정받아 다시 국가대표 코치에 임명되는 기쁨을 누렸다.
코치 선임으로 지난해와 같은 체재를 꾸밀 수 있게 된 대표팀은오는 8월 30일 부터 9월 14일가지 스페인 마드리드외 5곳에서 열리는 FIBA 농구 월드컵과 9월 19일 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 게임을 준비하게 되었다.
지난해 아시아선수권에서 중국을 연파하는 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적을 만들어냈던 대표팀은 같은 코칭 스텝을 꾸리게 되면서 또 한번의 도약을 노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사진 = 바스켓코리아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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