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럴드 월러스, 왼쪽 무릎 및 발목 수술 예정

kahn05 / 기사승인 : 2014-03-06 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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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6 제럴드 월러스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럴드 월러스(201cm, 포워드)가 수술을 받게 된다.

월러스는 왼쪽 무릎과 왼쪽 발목이 좋지 않았다. 그는 오는 11일 오전(미국시간) 뉴잉글랜드에 위치한 밥티스트 병원에서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시즌은 더 이상 코트에 나오지 못한다.

월러스는 NBA 데뷔 후 첫 수술을 받는다. 수술은 셀틱스 팀 닥터인 브라이언 맥키온 박사와 마크 슬로벤카이 박사에 의해 진행될 예정이다. 월러스는 지난 시즌 이후 왼쪽 발목 복숭아뼈을 받은 경력이 있다. 그러나 MRI 검사를 통해, 무릎 인대도 찢어졌다는 결과를 받았다.

브래드 스티븐스(38) 보스턴 감독은 “팀 트레이너로부터 발목과 무릎 수술을 모두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모든 수술이 잘 되기를 바랄 뿐”이라며 월러스의 수술 경과가 좋기를 기원했다.

월러스는 3~4개월 동안 농구와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없다. 그는 다음 시즌 트레이닝 캠프 전까지 100%의 몸 상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 팀은 지금의 결과보다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느끼고 있다. 기복은 있지만, 적응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괜찮은 시즌이었다고 본다”며 이번 시즌을 평가했다.

월러스는 폴 피어스(201cm, 포워드)-케빈 가넷(211cm, 포워드)과의 트레이드 과정에서 보스턴으로 입단했다. 그는 이번 시즌 58경기에 출전해 평균 24.4분을 소화했고, 5.1득점 3.7리바운드 2.5어시스트에 1.3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럴드 월러스(보스턴 셀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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