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콘리 3점 5개’ 멤피스, 샬럿 완파하며 2연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3-09 12: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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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2 멤피스 그리즐리스 마이크 콘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멤피스가 플레이오프 티켓에 더욱 다가서고 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9일(한국시간) 페덱스 포럼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샬럿 밥캐츠를 111-89로 완파했다. 멤피스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질주했고, 36승 26패를 기록했다. 서부 컨퍼런스 8위인 댈러스 매버릭스(37승 26패)를 반 게임 차로 추격했다.

멤피스의 마이크 콘리(185cm, 가드)는 3점슛 5개를 포함해 20득점 4어시스트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마크 가솔(216cm, 센터)과 잭 랜돌프(206cm, 포워드)는 14득점 9리바운드와 14득점 7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샬럿의 알 제퍼슨(208cm, 센터)은 17득점 7리바운드로 분전했다. 켐바 워커(185cm, 가드)도 11득점 5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지만 샬럿은 나머지 선수들의 부진으로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멤피스는 1쿼터 초반 가솔과 랜돌프의 득점으로 초반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워커와 제퍼슨에게 많은 득점을 내주며, 14-17로 끌려다녔다. 그러나 랜돌프의 자유투와 콘리의 3점슛으로 25-21, 1쿼터를 앞섰다.

2쿼터에는 마이크 밀러(201cm, 포워드)와 토니 알렌(193cm, 가드)의 득점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코트니 리(196cm, 가드)도 득점에 가세했고, 가솔과 콘리가 2쿼터 후반 공격을 주도하며 52-44로 전반전을 마쳤다.

멤피스의 기세는 3쿼터에 더욱 강력했다. 랜돌프와 가솔이 계속 득점에 가세했고, 콘리가 3점슛 2개를 터뜨리며 팀의 상승세를 주도했다. 리가 바스켓카운트를 얻어냈고, 닉 칼라테스(198cm, 가드)와 존 루어(208cm, 포워드)의 득점으로 79-61, 4쿼터를 맞았다.

4쿼터는 코스타 쿠포스(213cm, 센터)의 활약이 돋보였다. 쿠포스는 4쿼터 첫 5분 동안 바스켓카운트를 포함해 11점을 몰아넣었다. 콘리와 랜돌프가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고, 루어가 4쿼터 후반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샬럿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뉴욕 닉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07-97로 꺾었다. 카멜로 앤서니(203cm, 포워드)는 26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아마레 스타더마이어(211cm, 포워드)도 17득점 12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뉴욕은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또한, 유타 재즈는 웰스 파고 센터에서 필라델피아 76ers를 104-92로 꺾었다. 고든 헤이워드(203cm, 가드)는 22득점 8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다. 데릭 페이버스(208cm, 센터)도 15득점 14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했다. 유타는 이 날 승리로 5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 9일 경기 결과

뉴욕(24승 40패) 107(23-19, 35-31, 19-26, 30-21)97 클리블랜드(24승 40패)
유타(22승 41패) 104(24-22, 26-30, 25-18, 29-22)92 필라델피아(15승 47패)
멤피스(36승 26패) 111(25-21, 27-23, 27-17, 32-28)89 샬럿(29승 34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이크 콘리(멤피스 그리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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