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피닉스전 부상’ 자말 크로포드, 복귀 일정 불투명

kahn05 / 기사승인 : 2014-03-12 0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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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24 자말 크로포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다”

LA 클리퍼스의 자말 크로포드(196cm, 가드)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었다. 클리퍼스는 크로포드가 5일 정도 이후에 복귀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지만, 정확한 복귀 일정은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닥 리버스(53) 클리퍼스 감독은 “크로포드가 언제 복귀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뛰는 상태가 좋아보이지 않았다. 자연스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의 몸 상태가 100%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며 크로포드의 이른 복귀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크로포드는 최근 3경기에 결장했고, 지난 10일 애틀란타 호크스와의 경기에서 단 10분을 소화했다. 그는 후반전 왼쪽 종아리에 테이핑을 여러 겹 감고 있었고, 슈팅 성공률은 저조했다. 이는 그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증거였다.

크로포드는 ESPNLosAngeles.com과의 인터뷰에서 “아직까지 몸 상태에 대해 확실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저 더욱 강력해져야 한다고 느낄 뿐이다. 5일에서 1주일 정도면 조금 더 나아질 것”이라며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간략히 언급했다.

클리퍼스는 현재 J.J 레딕(193cm, 가드)도 부상으로 빠져있다. 크리스 폴(183cm, 가드)과 크로포드의 부담이 큰 상태. 그런 상황에서, 크로포드의 전력 이탈은 클리퍼스에 그렇게 좋지 않을 것이다. 크로포드가 과연 언제쯤 100%의 컨디션을 보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자말 크로포드(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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