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올스타 출신’ 샘 레이시, 66세의 나이에 별세

kahn05 / 기사승인 : 2014-03-21 00: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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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NBA에 한 명의 별이 지고 말았다.

새크라멘토 킹스의 전신인 캔사스시티 킹스에서 활약했던 샘 레이시가 6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레이시는 1975년 올스타 게임에 나설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센터였다. 1970년 전체 5순위로 신시내티 로얄스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구단이 캔사스시티로 위치를 옮겼고, 1975~76 시즌 직전에 캔사스시티 킹스로 명칭이 바뀌었다.

피트 디알레산드로 새크라멘토 단장은 “레이시는 킹스 유니폼을 입고 오랜 기간 동안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 중 1명. 샘은 지치 않는 선수였고, 놀라운 동료였다. 그가 영원히 그리울 것”이라며 레이시를 평가했다.

레이시는 커리어 통산 평균 10.3득점 9.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는 1982~83 시즌 클리블랜드에서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을 했고, 그의 44번은 새크라멘토에 의해 영구결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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