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가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브루클린 네츠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 경기를 치렀고, 키릴렌코는 2쿼터 도중 왼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그는 부상 직후 X-레이 검사를 받았고, 코트에 더 이상 나오지 못했다.
키릴렌코는 이번 시즌 31경기를 부상으로 나서지 못했다. 그 중 25경기는 등 부상으로 인한 것이었다. 그는 댈러스의 패스 경로를 막던 도중 발목이 꺾였고, 부상 직후 라커룸으로 바로 들어갔다. X-레이 검사 결과도 좋지 않은 상태.
브루클린은 25일 뉴올리언즈 펠리컨스와 경기를 치른다. 키릴렌코가 이 날 출전할 수 있을지 알 수 없다. 키릴렌코는 이번 시즌 36경기에 출전해 평균 5.3득점 3.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수비와 리바운드 등 궂은 일로 팀의 경기력을 끌어올릴 수 있는 자원. 브루클린은 키릴렌코의 장기 부재를 바라지 않을 것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안드레이 키릴렌코(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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