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카이리 어빙(191cm, 가드)을 대체한 이는 디온 웨이터스(193cm, 가드)였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26일(한국시간)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토론토 랩터스를 102-100으로 격파했다. 클리블랜드(28승 44패)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동부 컨퍼런스 8위인 애틀란타 호크스(31승 38패)를 4.5게임 차로 추격했다.
클리블랜드는 6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다. 디온 웨이터스는 24점 7어시스트 3리바운드에 2개의 스틸을 기록했고, 루올 뎅(208cm, 포워드)이 19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토론토의 카일 라우리(183cm, 가드)는 22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테런스 로스(201cm, 포워드)와 그레비스 바스케스(198cm, 가드)도 각각 16점을 기록했으나, 시즌 40승 도전에 실패했다.
클리블랜드는 경기 초반 스펜서 호즈(216cm, 센터)와 뎅, 웨이터스의 득점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트리스탄 톰슨(206cm, 포워드)도 덩크를 성공했고, 뎅이 외곽포를 터뜨리며 26-1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2쿼터 초반에는 앤더슨 바레장(211cm, 센터)과 웨이터스가 공격을 주도했다. 타일러 젤러(213cm, 센터)와 재럿 잭(191cm, 가드)도 득점에 가세했고, 톰슨이 자유투를 연달아 성공하며 59-45로 전반전을 마쳤다.
클리블랜드는 3쿼터 초반 74-5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하지만 토론토는 라우리-로스-스티브 노박(208cm, 포워드)의 외곽포로 추격전을 펼쳤다. 바스케스는 자유투와 3점포로 득점을 만들었고, 토론토는 88-81로 4쿼터를 맞았다.
토론토는 4쿼터에도 바스케스의 외곽포와 드로잔의 연속 득점으로 94-95,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잭의 점프슛으로 재역전했고, 뎅의 득점과 웨이터스의 자유투로 101-96, 승기를 잡았다.
바레장이 경기 종료 40초 전 자유투를 성공하며 102-97, 승부는 기울어졌다. 토론토는 아미르 존슨(206cm, 포워드)의 득점으로 분위기를 반전하고자 했지만, 시간이 부족했다.
한편, 올랜도 매직은 암웨이 센터에서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를 95-85로 격파했다. 올랜도는 이 날 승리로 9연패 탈출 및 시즌 20승(52패)에 성공했다. 포틀랜드는 이 날 패배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 26일 경기 결과
클리블랜드(28승 44패) 102(26-17, 33-28, 29-36, 14-19)100 토론토(39승 31패)
올랜도(20승 52패) 95(23-26, 27-16, 29-23, 16-20)85 포틀랜드(45승 27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디온 웨이터스(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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