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분당경영고가 기전여고에 완승을 거뒀다.
분당경영고는 31일 양구여고체육관에서 열린 제39회 협회장기 남녀중고농구대회 여고부 예선 경기에서 기전여고를 56-30으로 완파했다.
분당경영고의 나윤정은 16점 4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고, 이하은은 1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차지현도 9점 6리바운드 3스틸을 기록했고, 나머지 4명의 선수도 득점에 가세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기전여고의 정형관과 이현경은 각각 11점 6리바운드와 10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김보연도 9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나머지 2명의 선수가 득점이 없었다. 교체 멤버도 없어, 경기를 치르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분당경영고는 경기 초반 이하은의 연속 5점으로 기세를 잡았다. 나윤정이 득점에 가세했고, 이하은의 득점이 이어졌다. 1쿼터에만 27점을 넣은 분당경영고는 기전여고의 1쿼터 득점을 ‘7’로 봉쇄했다.
분당경영고의 분위기는 2쿼터에도 이어졌다. 김희진이 3점슛을 터뜨렸고, 차지현과 조세영 등 다양한 선수가 득점에 가세했다. 분당경영고는 기전여고의 2쿼터 득점을 ‘4’로 묶으며, 42-11로 승기를 잡았다.
기전여고는 정형관과 이현경, 김보연이 후반전 들어 분위기 전환을 위해 노력했다. 그러나 전반전의 기세를 뒤집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분당경영고는 경기 후반 핵심 멤버를 제외하며, 다음 경기를 대비했다.
한편, 온양여고는 춘천여고를 67-63으로 격파했다. 온양여고의 전한주는 21점을 기록했고, 장유영과 이수경은 각각 16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4스틸과 15점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강현수도 11점 11리바운드로 팀 승리에 일조했다.
춘천여고의 엄다영은 20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 3스틸로 팀 내 최다 득점 및 최다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김민정과 김예진, 엄다영과 윤지수 모두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 31일 여고부 경기 결과
분당경영고 56(27-7, 15-4, 4-10, 10-9)30 기전여고
온양여고 67(20-18, 14-15, 11-12, 22-18)63 춘천여고
사진 제공 = 점프볼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