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플럼리 결승 득점’ 브루클린, 마이애미에 역전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4-09 14: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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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메이슨 플럼리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메이슨 플럼리(208cm, 센터)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브루클린 네츠는 9일(한국시간)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 히트에 88-87로 역전승을 거뒀다. 브루클린은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마이애미(53승 24패)는 동부 컨퍼런스 2위인 인디애나 페이서스(53승 25패)에 반 게임 차로 추격당했다.

브루클린의 조 존슨(201cm, 가드)은 19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마커스 쏜튼(193cm, 가드)과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는 각각 16점 6리바운드 4스틸과 14점 4리바운드 2스틸 2블록슛을 기록했다. 메이슨 플럼리는 경기 종료 41초 전 레이업슛을 성공하며, 팀의 결승 득점을 만들었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29점 10리바운드 6어시스트에 2개의 스틸로 맹활약했다. 크리스 보쉬(211cm, 센터)와 노리스 콜(188cm, 가드)이 각각 12점 6리바운드와 10점 4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1쿼터 흐름을 잡은 팀은 브루클린. 브루클린은 피어스와 존슨이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쏜튼의 외곽포와 플럼리의 덩크로 마이애미와 격차를 벌렸다.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와 미르자 텔레토비치(206cm, 포워드)도 외곽포를 가동하며 26-14, 2쿼터를 맞았다.

마이애미는 콜과 라샤드 루이스(208cm, 포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브루클린의 기세를 꺾었다. 보쉬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했고, 르브론은 브루클린의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했다. 레이 알렌(196cm, 가드)이 3점포를 가동하며 44-43, 전반전을 마쳤다.

브루클린은 피어스와 존슨, 숀 리빙스턴(201cm, 가드)의 연속 득점으로 또 한 번 균형을 깼다. 그러나 마이애미는 토니 더글라스(188cm, 가드)의 3점슛 2개로 브루클린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의 외곽포와 르브론의 연속 득점으로 62-65, 역전에 성공했다.

브루클린은 애런 앤더슨(198cm, 가드)의 연속 득점과 쏜튼-피어스의 3점포로 72-69,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마이애미는 알렌의 외곽포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고, 두 팀은 4쿼터 2분여를 남겨놓고 시소 게임을 펼쳤다.

균형을 깬 팀은 브루클린. 브루클린은 쏜튼의 외곽포와 존슨의 득점으로 4쿼터 1분 전 86-82로 승기를 잡았다. 르브론에게 바스켓카운트를 허용했지만, 플럼리가 윌리엄스의 패스를 득점으로 연결하며 88-85로 승기를 잡았다. 보쉬에게 덩크를 내주며 88-87로 추격당했지만, 플럼리가 르브론의 슈팅을 블록하며 승리를 지켰다.

한편, 디트로이트 피스톤스는 필립스 아레나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102-95로 격파했다. 디트로이트는 이 날 승리로 2연승을 기록했고, 애틀란타(33승 43패)는 동부 컨퍼런스 9위인 뉴욕 닉스(33승 45패)에 한 게임 차로 추격당했다.

또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는 타겟 센터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10-91로 완파했다. 리키 루비오(191cm, 가드)와 케빈 러브(208cm, 포워드)가 각각 23점 7어시스트와 19점 1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토니 파커(188cm, 가드)가 빠진 샌안토니오를 제압했다.

# 9일 경기 결과

디트로이트(29승 49패) 102(35-27, 23-25, 23-26, 21-17)95 애틀란타(34승 43패)
브루클린(43승 34패) 88(26-14, 18-29, 18-22, 26-22)87 마이애미(53승 24패)
미네소타(39승 38패) 110(27-19, 27-15, 31-29, 25-28)91 샌안토니오(60승 18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메이슨 플럼리(브루클린 네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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