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티그 25점’ 애틀란타, 마이애미 꺾고 3연승

kahn05 / 기사승인 : 2014-04-13 1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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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제프 티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애틀란타가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발 더 다가갔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13일(한국시간)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98-85로 격파했다. 애틀란타는 이 날 승리로 3연승을 기록했고, 동부 컨퍼런스 8위(37승 43패)를 유지했다.

제프 티그(188cm, 가드)는 이 날 2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에 4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루이스 윌리엄스(185cm, 가드)도 3점슛 4개를 포함해 23점 3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드마레 캐롤(203cm, 포워드)과 폴 밀샙(203cm, 포워드)이 각각 17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11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마이애미의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는 2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도 24점 3리바운드로 분전했다. 그러나 이 날 패배로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동부 컨퍼런스 공동 선두(54승 26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는 1쿼터 초반 캐롤과 엘튼 브랜드(206cm, 포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마이애미와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티그가 3점슛을 포함해 연속 9점을 기록했고, 윌리엄스와 캐롤이 연속 득점을 기록하며 28-23으로 1쿼터를 마쳤다.

마이애미는 웨이드의 연속 9점과 레이 알렌(196cm, 가드)의 외곽포로 애틀란타를 위협했다. 크리스 앤더슨(208cm, 포워드)과 크리스 보쉬(211cm, 포워드), 르브론과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의 연속 득점으로 49-49, 전반전을 마쳤다.

애틀란타는 3쿼터 들어 캐롤과 티그, 밀샙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깼다. 캐롤은 3쿼터 중반부터 3점슛 2개를 터뜨렸다. 티그와 마이크 스캇(203cm, 포워드)이 3쿼터 후반 공격에 가세하며 69-62, 4쿼터를 맞았다.

윌리엄스가 4쿼터 초반 바스켓카운트를 성공하며 76-65,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웨이드에게 바스켓카운트를 내줬지만, 윌리엄스의 외곽포로 마이애미의 상승세를 저지했다. 윌리엄스는 4쿼터 1분여를 남겨놓고 연속 9점을 기록하며 98-83, 마이애미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보스턴 셀틱스는 퀴큰 로언스 아레나에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111-99로 꺾었다. 켈리 올리닉(213cm, 센터)과 에이브리 브래들리(185cm, 가드)가 각각 25점 12리바운드와 25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2연승을 이끌었다.

또한, LA 클리퍼스는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17-101로 격파했다.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는 27점 9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디안드레 조던(211cm, 센터)과 크리스 폴(183cm, 가드)는 각각 21점 9리바운드와 17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클리퍼스는 이 날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3위(56승 24패)를 확정했다.

# 13일 경기 결과

LA 클리퍼스(56승 24패) 117(27-26, 29-21, 29-32, 32-22)101 새크라멘토(27승 53패)
워싱턴(42승 38패) 104(27-26, 28-26, 32-22, 17-17)91 밀워키(15승 65패)
샬럿(41승 39패) 111(26-24, 30-35, 31-19, 24-27)105 필라델피아(17승 63패)
애틀란타(37승 43패) 98(28-23, 21-26, 20-13, 29-23)85 마이애미(54승 26패)
보스턴(25승 55패) 111(28-18, 32-24, 29-16, 22-41)99 클리블랜드(32승 4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프 티그(애틀란타 호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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