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크리스 폴, “클리퍼스, 목표 위해 계속 정진해야”

kahn05 / 기사승인 : 2014-04-14 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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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06 크리스 폴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클리퍼스가 지난 시즌 기록을 갱신할 수 있을까?

LA 클리퍼스는 지난 13일(한국시간)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17-101로 꺾었다. 클리퍼스는 이 날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3위(56승 26패)를 확정했고, 지난 시즌에 세운 프랜차이즈 한 시즌 최다승(56승)과 타이 기록을 이뤘다.

블레이크 그리핀(206cm, 포워드)은 27점 9어시스트 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디안드레 조던(211cm, 센터)도 21점 9리바운드 7블록슛을 기록했다. 크리스 폴(183cm, 가드)은 17점 10어시스트 7리바운드로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쳤다.

폴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는 계속 목표를 위해 게임에 임해야 한다. 수비에 자신감을 얻었던 것이 승인인 것 같다. 우리는 뛰는 농구에 가장 자신있다”며 클리퍼스가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그리핀은 “우리는 지공을 할 때도 강하다. 선수들의 볼 없는 움직임이 좋다. 선수들 모두 원하는 곳에서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수비를 통해, 상대가 원하는 농구를 하지 못하게 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말 크로포드(196cm, 가드)는 왼쪽 아킬레스건 통증으로 5경기 연속 뛰지 못했다. 그러나 새크라멘토와의 경기를 통해, 몸 상태를 점검했다. 그는 이 날 20분을 소화하며, 10점을 기록했다. 크로포드는 “몸 상태가 좋다. 동료들이 잘 해줘서, 쉽게 플레이할 수 있었다”며 복귀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크라멘토의 드마커스 커즌스(211cm, 센터)는 32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7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루디 게이(203cm, 포워드)와 레지 에반스(203cm, 포워드), 밴 맥클레모어(196cm, 가드)도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으나, 5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크리스 폴(LA 클리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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