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데일리] ‘하워드 20점 17R’ 휴스턴, 샌안토니오 격파

kahn05 / 기사승인 : 2014-04-15 11:3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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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05 드와이트 하워드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휴스턴의 화력이 샌안토니오를 무너뜨렸다.

휴스턴 로케츠는 15일(한국시간)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정규리그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4-98로 격파했다. 휴스턴은 이 날 승리로 서부 컨퍼런스 4위(54승 27패)를 유지했고, 샌안토니오는 3연승 도전에 실패했다.

휴스턴의 챈들러 파슨스(206cm, 포워드)는 21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와 테런스 존스(206cm, 포워드)는 각각 20점 17리바운드와 20점 1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제임스 하든(196cm, 가드)과 패트릭 베벌리(185cm, 가드)도 각각 16점 7어시스트와 12점 2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도왔다.

샌안토니오의 마르코 벨리넬리(196cm, 가드)는 17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팀 던컨(211cm, 포워드)과 제프 팬더그래프(206cm, 포워드)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으나, 휴스턴에 패했다.

휴스턴은 1쿼터 초반부터 존스와 베벌리, 하워드와 하든 등 여러 선수가 득점에 가세했다. 존스가 바스켓카운트를 성공했고, 파슨스도 득점에 가세했다. 제레미 린(191cm, 가드)이 1쿼터 종료 2초 전 레이업슛을 성공하며, 30-21로 2쿼터를 맞았다.

샌안토니오는 맷 보너(208cm, 포워드)의 외곽포와 코리 조셉(191cm, 가드)-보리스 디아우(203cm, 포워드)의 연속 득점으로 추격전을 펼쳤다. 하지만 휴스턴은 파슨스-하든-하워드의 득점으로 50-43, 전반전을 마쳤다.

휴스턴은 3쿼터 들어 파슨스의 외곽포가 연달아 터졌고, 린도 외곽 공격에 가세하며 74-62로 점수 차를 벌렸다. 샌안토니오는 마누 지노빌리(196cm, 가드)의 연속 득점과 팬더그래프의 레이업슛으로 76-68, 점수 차를 좁혔다.

샌안토니오는 4쿼터 초반 벨리넬리의 외곽포와 아론 베인즈(208cm, 센터)의 연속점으로 80-80, 동점을 만들었다. 디아우의 외곽포가 터졌고, 베인즈가 또 한 번 득점을 만들며 82-87로 기세를 잡았다.

하지만 휴스턴은 베벌리의 바스켓카운트로 흐름을 탔다. 하든이 4쿼터 3분09초 전 3점슛 상황에서 얻은 자유투를 모두 성공했다. 하든은 50초 전 100-94로 달아나는 득점을 만들며, 샌안토니오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

한편, 워싱턴 위저즈는 베리즌 센터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14-93으로 완파했다. 워싱턴은 이 날 승리로 인디애나 페이서스(55승 26패)를 동부 컨퍼런스 선두로 만들어줬다.

또한, 샬럿 밥캐츠는 필립스 아레나에서 애틀란타 호크스를 95-93으로 격파했다. 샬럿은 3쿼터까지 65-80으로 열세에 놓였다. 그러나 알 제퍼슨(208cm, 센터)과 개리 닐(193cm, 가드)의 맹활약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 15일 경기 결과

필라델피아(18승 63패) 113(33-33, 34-17, 19-34, 27-24)108 보스턴(25승 56패)
워싱턴(43승 38패) 114(27-26, 43-22, 28-17, 16-28)93 마이애미(54승 27패)
토론토(48승 33패) 110(32-19, 27-27, 25-23, 26-31)100 밀워키(15승 66패)
샬럿(42승 39패) 95(26-24, 18-26, 21-30, 30-13)93 애틀란타(37승 44패)
뉴올리언즈(33승 48패) 101(23-21, 22-25, 25-23, 31-20)89 오클라호마시티(58승 23패)
시카고(48승 33패) 108(26-21, 31-23, 24-26, 27-25)95 올랜도(23승 58패)
휴스턴(54승 27패) 104(30-21, 20-22, 26-25, 28-30)98 샌안토니오(62승 19패)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와이트 하워드(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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