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앤드류 보거트, 오른쪽 갈비뼈 부상 … 복귀 일정 알 수 없어

kahn05 / 기사승인 : 2014-04-16 07: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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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28 앤드류 보거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가 위기에 봉착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앤드류 보거트(213cm, 센터)가 오른쪽 갈비뼈 골절을 당했다. 마크 잭슨(49) 감독과 보거트 모두 복귀 일정을 알 수 없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의 플레이오프에 비상이 걸린 셈이다.

보거트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X-레이 검사 이후 “플레이하다가 생길 수 있는 부상이다. 그러나 불편한 것은 어쩔 수 없다. 조심하려 하고 있다. 잘못하면, 폐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며 자신의 몸 상태를 전했다.

보거트는 지난 11일 덴버 너게츠와의 경기에서 케네스 퍼리드(203cm, 포워드)의 팔꿈치에 맞았고, 그 후 통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12일 LA 레이커스와의 경기부터 통증이 심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골든스테이트는 현재 데이비드 리(206cm, 포워드)와 안드레 이궈달라(198cm, 가드)가 부상으로 빠졌다. 저메인 오닐(211cm, 센터)과 해리슨 반스(203cm, 포워드)가 두 선수의 자리를 메우고 있지만, 보거트의 자리까지 메울 수는 없는 법.

잭슨 감독은 “선수들의 부상이 없다. 이런 상황에서 더 좋은 농구 팀이 되기는 힘들다”며 경기 운영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플레이오프 진출을 앞에 둔 골든스테이트가 주축 자원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 것인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보거트(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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