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릭 로즈(191cm, 가드)는 여전히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가 포먼 시카고 단장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인터뷰에서 “로즈가 복귀하기 위해, 여전히 재활에 몰두하고 있다. 그러나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100%의 몸 상태가 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며 로즈의 투입 시기를 간략하게 언급했다.
포먼 단장은 “로즈도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다친 무릎이 좋아지고 있다. 안정적으로 돌아왔다는 결과를 들었다. 최악의 상황(관절염)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며 로즈의 몸 상태를 전했다.
로즈는 지난 2013년 11월 22일(한국시간) 오른쪽 무릎 반월판을 다쳤다. 시즌 아웃 통보를 받았고, 곧바로 무릎 수술을 했다. 2011~12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왼쪽 무릎을 다친 이후, 두 번째로 시련을 겪었다.
포먼 단장은 “로즈의 나이는 이제 25살이다. 10~15년 정도 더 활약할 수 있다. 재활을 잘 해서 몸 상태를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다. 우리가 100%의 로즈를 기다리는 이유이기도 하다”며 로즈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시카고는 로즈가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에 가담하기를 원하고 있다. 로즈도 대표팀 입성을 바란다고 인터뷰한 적 있었다. 미국 대표팀은 오는 8월 말 스페인에서 열리는 세계농구월드컵에 출전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로즈(시카고 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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