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제프 티그, “후반전에 좋은 득점 많이 나왔다”

kahn05 / 기사승인 : 2014-04-26 07: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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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7 제프 티그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애틀란타가 이변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애틀란타 호크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98-85로 격파했다. 애틀란타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2승 1패를 기록했다.

애틀란타의 제프 티그(188cm, 가드)와 카일 코버(201cm, 포워드)는 각각 22점 10어시스트와 20점 6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드마레 캐롤(203cm, 포워드)과 폴 밀샙(203cm, 포워드)도 각각 18점 4리바운드와 14점 14리바운드로 팀 승리를 도왔다.

애틀란타는 동부 컨퍼런스 8위(38승 44패)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인디애나는 동부 컨퍼런스 1위(56승 26패)로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지은 상태. 하지만 정규리그의 순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애틀란타는 3쿼터부터 조금씩 승기를 잡았다. 티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후반전 들어, 우리 팀의 좋은 득점이 많이 나왔다. 동료들이 잘해준 덕분”이라며 후반전에 상승세를 탄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코버는 “시합을 이기기 위해, 많은 것을 준비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이 잘 안 될 때가 있다. 즉흥적으로 먼가를 보여줘야 할 때가 있다. 이러한 것들이 잘 됐다고 본다”며 임기응변이 승리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디애나의 랜스 스티븐슨(196cm, 가드)은 21점 13리바운드 4어시스트에 3개의 스틸로 분전했다. 루이스 스콜라(206cm, 포워드)와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가 각각 17점 3리바운드와 16점 7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으나, 3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프 티그(애틀란타 호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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