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네네(213cm, 센터)가 플레이오프 4차전에 나오지 못한다.
워싱턴 위저즈의 네네는 지난 26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린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4쿼터 8분28초를 남겨놓고, 레이업슛을 성공했다. 백코트를 하는 과정에서 시카고 불스의 지미 버틀러(201cm, 포워드)와 작은 몸싸움이 있었다. 버틀러가 네네를 밀치자, 네네는 버틀러의 머리에 자신의 머리를 대버렸다.
NBA 사무국은 네네의 이러한 행위를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네네에게 한 경기 출전 정지를 명했다. 하지만 시카고의 탐 티보듀(56) 감독은 “네네의 출전 정지는 워싱턴의 문제다. 우리는 우리 계획대로 경기를 풀어야 한다”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시카고의 핵심 빅맨인 조아킴 노아(213cm, 센터)도 “네네의 출전 정지로 시리즈 판도가 크게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4차전이 우리에게 중요하기 때문에, 전력을 다해 임하겠다”며 방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워싱턴은 이번 시리즈에서 2-1로 앞서고 있다. 그러나 네네 없이 골밑을 지키는 일이 쉽지 않다. 두 팀의 4차전은 오는 28일 새벽 2시에 베리즌 센터에서 열린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네네(워싱턴 위저즈)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