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브래들리 빌, “이제 한 경기 이겼을 뿐”

kahn05 / 기사승인 : 2014-05-07 07:05:59
  • -
  • +
  • 인쇄
20131127 워싱턴 위저즈 브래들리 빌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워싱턴 위저즈는 지난 6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1차전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102-96으로 격파했다.

워싱턴의 브래들리 빌(196cm, 가드)은 3점슛 3개를 포함해, 25점 7어시스트 7리바운드 5스틸을 기록했다. 빌은 자신이 기록한 25점 중 14점을 4쿼터에 몰아넣었다. 트레버 아리자(201cm, 포워드)도 3점슛 6개 중 6개를 모두 성공하는 괴력을 보였다.

빌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제 한 경기 이겼을 뿐이다. 인디애나에 아직 3경기를 더 이겨야 한다. 매 게임 계속 절박하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1차전 승리의 기쁨은 1차전에서 끝나야 한다고 본 것이다. 그는 또한 “항상 꿈꿔왔던 플레이오프 무대를 밟고 있다. 이러한 도전은 항상 재미있다. 그저 즐기려고 하고 있다”며 플레이오프 무대를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워싱턴은 1982년 4월 28일 이후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아리자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가 쉽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워싱턴이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서 이긴 적이 오래됐다는 사실도 알고 있다. 그래서 이 날 승리가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인디애나의 폴 조지(203cm, 포워드)와 조지 힐(188cm, 가드)은 각각 18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와 18점 4리바운드로 분전했다. 데이비드 웨스트(206cm, 포워드)도 15점 12리바운드를 기록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브래들리 빌(워싱턴 위저즈)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