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가 괴력을 발휘했다.
마이애미 히트는 13일(한국시간)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4차전에서 브루클린 네츠를 102-96으로 격파했다. 마이애미는 이 날 승리로 시리즈 3승 1패를 기록했다. 1승만 더 하면, 동부 컨퍼런스 파이널에 진출할 수 있다.
르브론은 이 날 49점을 기록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와 크리스 보쉬(211cm, 센터)도 각각 1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12점 5리바운드 3블록슛 2스틸을 기록했고, 레이 알렌(196cm, 가드)도 11점을 보태며 팀 승리를 도왔다.
브루클린의 조 존슨(201cm, 가드)과 폴 피어스(201cm, 포워드)는 각각 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16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로 맹활약했다. 데론 윌리엄스(191cm, 가드)와 숀 리빙스턴(201cm, 가드)도 각각 13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와 13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의 패배로 빛이 바랐다.
1쿼터는 마이애미의 근소한 우세였다.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와 르브론이 3점포를 가동했고, 웨이드도 점수를 보탰다. 크리스 앤더슨(208cm, 포워드)과 알렌도 공격에 가세했고, 르브론이 자유투 2개를 성공하며 27-22로 2쿼터를 맞았다.
2쿼터 초반에는 윌리엄스와 안드레이 키릴렌코(206cm, 포워드)에게 바스켓카운트를 내주며, 31-33으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르브론이 다시 한 번 공격 본능을 뽐냈고, 알렌과 보쉬가 르브론을 도우며 56-49로 재역전했다.
마이애미는 3쿼터 초반 케빈 가넷(211cm, 포워드)과 피어스에게 연속 득점을 내줬고, 윌리엄스에게 바스켓카운트까지 허용했다. 존슨과 리빙스턴에게 3점슛과 바스켓카운트를 내줬으나, 알렌의 외곽포와 르브론의 자유투를 묶어 79-76으로 4쿼터를 맞았다.
앤더슨과 피어스, 윌리엄스에게 득점을 내주며 79-82로 역전을 허용했다. 그러나 챌머스와 보쉬의 외곽포로 또 한 번 흐름을 뒤집었다. 피어스에게 바스켓카운트를 내주며 위기를 맞는 듯했다. 그러나 르브론과 보쉬의 외곽포로 경기 종료 57초 전 97-94, 우위를 점했다.
알렌이 경기 종료 10초 전과 5초 전에 얻은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했다. 존슨에게 3점슛 기회를 내줬지만, 실점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결국 4차전을 따내는데 성공했다.
# 주요 선수 기록
[마이애미 히트]
르브론 제임스 : 43분 49점 6리바운드 3스틸
드웨인 웨이드 : 34분 15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크리스 보쉬 : 37분 12점 5리바운드 3블록슛 2스틸
레이 알렌 : 29분 11점 7리바운드
[브루클린 네츠]
조 존슨 : 36분 18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폴 피어스 : 32분 16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데론 윌리엄스 : 32분 13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
숀 리빙스턴 : 34분 13점 4어시스트 2리바운드
애런 앤더슨 : 27분 10점 2리바운드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르브론 제임스(마이애미 히트)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