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흉근]Pectoralis Major라고 불리는 이 근육은 가슴에 위치한 크고 강력한 근육이죠. 대흉근은 세부분으로 나뉘는데, 클래비클, 스터널, 그리고 코스탈쪽의 섬유들로 나뉘게 되죠. 흥미로운 것은 같은 근육임에도 불구하고 상단부와 하단부의 근육들은 서로 다른 동작들을 만들어 냅니다 (예: 어깨의 굴곡과 신전, 즉 어깨의 굴곡이 상단부의 대흉근에 의해 수행되면 아래의 근육은 신전을 담당하죠).
대흉근 전체가 함께 수축을 할 때 일어나는 동작은 어깨 내전(adduction), 어깨 내회전(external rotation), 그리고 숨을 쉴때 흉부가 올라가는(elevating) 동작입니다.
상부의 근섬유는 어깨의 굴곡(flexion)과 수평 내전(horizontal addunction)을 아래의 근섬유는 어깨를 신전(extension)시킵니다.
대흉근의 기시점은 여러군데인데, 먼저 내측 클래비클(clavicle)의 반 부분, 스터넘(sternum)전체, 그리고 1번부터 6번 갈비뼈의 연골에서 기시합니다.
그림에서 보실 수 있듯이 착지점은 상완골의 그레이터 튜버클의 크레스트(crest of greater tubercle of humerus)입니다.
대흉근을 담당하는 근육은 미디얼과 래터럴 팩토럴 (medial and lateral pectoral)신경입니다.
잘 가꾸면 보기 좋은 근육일 뿐 아니라 기능도 다양한 참 멋쟁이 근육입니다.^^
글, 사진 = 홍정기 국민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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