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스탠 밴 건디, 디트로이트 신임 사령탑으로

kahn05 / 기사승인 : 2014-05-16 03: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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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트로이트가 스탠 밴 건디(55)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다.

ESPN은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스탠 밴 건디와 계약 기간 5년에 약 3,500만달러(한화 약 359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는 신임 감독 선임과 관련해, 조만간 정식 보도 자료를 내보낼 예정이다.

디트로이트의 탐 고어스 구단주는 “스탠은 검증된 감독이다. 팀에 열정과 목적 의식, 강인함을 불어넣을 수 있는 사람이다. 우리 선수들이 성장하고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신임 감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고어스 구단주는 또한 “스탠은 위대한 리더다. 우리 팀을 어떻게 만들어줄지 기대된다. 선수들과의 소통에도 능하다. 스탠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 스탠 밴 건디가 안겨줄 효과를 간략하게 언급했다.

스탠 밴 건디 신임 감독은 “나를 선택해준 고어스 구단주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 디트로이트를 챔피언으로 만드는데 전력을 쏟겠다”며 자신을 선택해준 디트로이트를 위해, 열정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디트로이트는 2008~09 시즌 이후 5시즌 연속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하지만 안드레 드루먼드(208cm, 센터)와 그렉 먼로(211cm, 센터) 등 가능성이 풍부한 빅맨이 많다. 명장으로 알려진 스탠 밴 건디가 디트로이트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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