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1차전을 챙긴 팀은 인디애나 페이서스였다.
인디애나는 지난 19일(한국시간) 뱅커스 라이프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2013~14 NBA 플레이오프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 1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7-96으로 꺾었다.
인디애나는 지난 시즌 동부 컨퍼런스 결승전에서 마이애미에 3-4로 석패했다. 1차전에서 24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한 폴 조지(203cm, 포워드)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재미있는 매치업이다. 이번 경기를 위해, 한 시즌을 기다려왔다”며 의지를 보였다.
조지는 “우리는 많은 시간 동안 자기 만족에 취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게 할 수 없다. 이번 승리에 도취하지 않겠다는 뜻이다. 2차전에서도 승리를 위해 싸우겠다”며 2차전 승리를 위해, 의지를 보이겠다고 밝혔다.
3점슛 3개를 포함해, 15점을 기록한 조지 힐(188cm, 가드)도 “1차전을 이긴 것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축하할 일은 아니다. 우리가 챔피언을 따낸 것이 아니다. 이제 한 경기를 이겼을 뿐이다”며 챔피언을 따내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혔다.
한편, 마이애미의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는 27점 4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도 25점 10리바운드 5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으나, 마이애미는 1차전을 내주고 말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폴 조지(인디애나 페이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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