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GSW 신임 감독’스티브 커, “재능 있는 팀 맡게 돼 기쁘다”

kahn05 / 기사승인 : 2014-05-21 08: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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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최종 선택은 스티브 커(49)였다.

골든스테이트는 최근 마크 잭슨(49) 감독을 해임하고, 스티브 커를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지난 19일(한국시간)에는 계약 기간 5년에 2,500만달러(한화 약 256억원)의 조건에 계약을 완료했다.

골든스테이트의 밥 마이어스 단장은 “스티브 커를 우리 팀의 새로운 감독으로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 그는 우리 팀에 적합한 사령탑이다. 자신할 수 있다”며 스티브 커를 신임 감독으로 맞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커는 시카고 불스와 샌안토니오 스퍼스 등에서 여러 차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은퇴 후에는,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피닉스 선즈의 단장을 역임했다. 그리고 TNT에서 NBA 해설위원으로 활약했다.

마이어스 단장도 “커는 필 잭슨과 그렉 포포비치 등 최고의 명장과 함께 선수 생활을 했다. 좋은 감독님 밑에서 많이 배웠을 것이다. 챔피언 경력이 풍부하다는 것도 강점이 될 것”이라며 커의 경력을 높이 평가했다.

커는 “재능 있는 선수들이 많은 팀으로 가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두 시즌 동안 성공을 한 팀이다. 골든스테이트를 더욱 좋은 팀으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취임 소감을 밝혔다. 화려하게 선수 생활을 했던 커가 감독으로써도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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