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 위저즈의 선택은 재계약이었다.
ESPN은 워싱턴이 랜디 위트먼(55) 감독과 재계약한다고 보도했다. NBA.COM은 워싱턴이 계약 기간 3년에 300만 달러(한화 약 30억) 이상의 조건으로 위트먼과 또 한 번 함께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워싱턴은 이번 시즌 동부 컨퍼런스 5위(44승 38패)를 기록하며, 2007~08 시즌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무대에 올랐다. 1라운드에서 시카고 불스를 꺾었지만, 2라운드에서 인디애나 페이서스에 패해 시즌을 마감했다.
워싱턴의 테드 리온시스 구단주는 “위트먼 감독은 재계약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사령탑”이라며 위트먼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또한 “위트먼이 워싱턴에서 잘 해줬다고 생각한다”며 위트먼의 존재감을 설명했다. 재계약에 성공한 위트먼이 다음 시즌에는 어떤 지도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랜디 위트먼(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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