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케빈 러브(208cm, 포워드)를 잡을 수 있을까?
러브는 2014~15 시즌이 끝나면 옵트 아웃(계약 기간 중 연봉을 포기하는 대신, FA를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수 있다. 그는 다음 시즌 종료 후, 승리 가능성이 높은 팀에서 뛰겠다는 뜻을 피력한 바 있다.
하지만 플립 손더스(55) 미네소타 사장은 러브의 잔류를 확신했다. 손더스 사장은 “러브가 다음 시즌에도 우리 팀을 위해 뛰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러브가 팀에 있다는 전제 하에, 팀을 운영할 것”이라며 러브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미네소타는 최근 릭 아델만(77) 감독의 사임으로, 신임 사령탑을 구해야 하는 상태. 러브까지 팀을 옮길 수 있어, 팀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손더스 사장이 과연 두 가지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케빈 러브(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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