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마크 잭슨(49)과도 접촉했다.
마크 잭슨은 이번 시즌까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맡았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51승 31패로 서부 컨퍼런스 6위를 기록하며 두 시즌 연속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지난 시즌에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지만, 이번 시즌에는 LA 클리퍼스에 발목을 잡히며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클리블랜드의 데이비드 그리핀 단장은 며칠 전 잭슨과 전화 통화를 했다. 잭슨과의 정식 인터뷰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고, 클리블랜드가 얼마나 잭슨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 불확실한 상태다.
AP 통신은 클리블랜드는 데이비드 블래트 감독과 인터뷰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블래트는 마카비 텔 아비브를 유럽 챔피언으로 끌어올린 바 있다. 하지만 그는 뉴욕 닉스와 골든스테이트,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등에서 코치 제의를 받고 있다.
클리블랜드는 또한 켄터키대 감독인 존 칼리파리에게 계약 기간 10년에 8,000만 달러(한화 약 814억원)의 파격 조건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칼리파리는 지난 주 켄터키대와 이미 7년 계약을 한 상황이다.
이외에도 앨빈 젠트리와 타이론 루, 리오넬 홀린스와 비니 델 네그로 등 여러 명의 후보자와 인터뷰를 시행했다. 클리블랜드가 과연 신임 감독을 어떤 사람으로 선정할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크 잭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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