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럿은 지난 13일(미국시간) 히긴스가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히긴스는 샬럿에서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마이클 조던(51) 샬럿 구단주는 “히긴스는 우리 팀에서 완벽하게 자기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더 나은 로스터를 갖게 된 것과 성공 가능성을 갖게 된 것도 히긴스의 공”이라며 히긴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던은 또한 “히긴스는 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줬다. 내가 구단주로써 우리 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히긴스가 앞으로 잘 됐으면 한다”며 히긴스가 자신에게 큰 도움을 준 은인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클리포드(53) 샬럿 감독도 “히긴스는 우리 코칭스태프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히긴스가 그리울 것”이라고 운을 뗐고, “우리가 좋은 팀이 될 수 있었던 것도 히긴스 덕분”이라며 팀 성장이 히긴스의 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치 조는 샬럿의 단장 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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