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로드 히긴스, 7년 만에 샬럿 사장직 사임

kahn05 / 기사승인 : 2014-06-16 0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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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로드 히긴스(54) 샬럿 호네츠 사장이 사임했다.

샬럿은 지난 13일(미국시간) 히긴스가 사장 자리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 히긴스는 샬럿에서 7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다.

마이클 조던(51) 샬럿 구단주는 “히긴스는 우리 팀에서 완벽하게 자기 역할을 수행했다. 그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를 표한다. 우리가 더 나은 로스터를 갖게 된 것과 성공 가능성을 갖게 된 것도 히긴스의 공”이라며 히긴스에게 감사를 표했다.

조던은 또한 “히긴스는 나에게 엄청난 도움을 줬다. 내가 구단주로써 우리 팀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에 대해 방향을 제시했다. 히긴스가 앞으로 잘 됐으면 한다”며 히긴스가 자신에게 큰 도움을 준 은인이라고 강조했다.

스티브 클리포드(53) 샬럿 감독도 “히긴스는 우리 코칭스태프에게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다. 히긴스가 그리울 것”이라고 운을 뗐고, “우리가 좋은 팀이 될 수 있었던 것도 히긴스 덕분”이라며 팀 성장이 히긴스의 공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치 조는 샬럿의 단장 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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