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다음 시즌에도 좋은 방향으로 흘러갈 것”
자유계약(FA) 선수가 되는 마리오 챌머스(188cm, 가드)가 소속 팀(마이애미 히트)에 남고 싶다고 말했다. 챌머스는 Yahoo! Sports와의 인터뷰에서 “르브론과 웨이드, 보쉬 모두 팀에 남길 바라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잘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애미의 ‘BIG 3’인 르브론 제임스(203cm, 포워드)와 드웨인 웨이드(193cm, 가드), 크리스 보쉬(211cm, 센터) 모두 옵트 아웃(계약기간 중 남은 연봉을 포기하고, 자유계약을 선언할 수 있는 권리)을 행사할 수 있다.
세 선수의 행동에 따라, 마이애미의 전력이 급변할 수 있다. 보쉬는 “우리 3명 다 팀에 머물렀으면 좋겠다”며 ‘BIG 3’의 잔류를 바랐고, 르브론은 “휴가 후, 대화를 나눠볼 것”이라며 즉답을 피했다.
챌머스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평균 9.8점 4.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플레이오프에서 평균 6.4점 3.6어시스트로 기록이 급감했다. 특히, 샌안토니오 스퍼스와의 NBA 파이널에서 불안정한 경기력을 보였다.
마이애미에 이번 여름은 중요하다. 셰인 배티에(203cm, 포워드)가 은퇴했고, 레이 알렌(196cm, 가드)도 선수 생활 지속을 고민하고 있다. 크리스 앤더슨(208cm, 포워드)도 옵트 아웃을 숙고하고 있고, ‘BIG 3’의 향방도 주목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챌머스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리오 챌머스(마이애미 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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