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와 운동 능력을 갖춘 엠비드는 앤드류 위긴스(203cm, 포워드)-자바리 파커(203cm, 포워드)와 함께, 이번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꼽히고 있다. 엠비드의 에이전트는 지난 20일(이하 미국시간) “엠비드가 오른쪽 피로 골절을 입어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엠비드의 에이전트는 또한 “엠비드가 21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수술 후에는 어떤 운동에도 참여할 수 없다. 뉴욕에서 열리는 드래프트에도 참가하지 못한다. 자세한 사항은 수술 이후에 언급하겠다”며 엠비드의 상황을 전했다.
1순위 지명권을 가진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는 엠비드가 메디컬 테스트에서 큰 문제가 없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엠비드는 수술을 받게 됐고, 클리블랜드는 위긴스나 파커를 선택할 가능성이 높다.
엠비드는 지난 시즌 캔자스대에서 평균 11.2점 8.1리바운드 2.6블록슛을 기록했다. 엠비드의 수술이 드래프트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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