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카멜로 앤써니의 행선지는 어디로?

Jason / 기사승인 : 2014-06-26 08: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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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7 Daily(Carmelo Anthony)

[바스켓코리아=이재승 기자]'Melo Drama Ⅱ'가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다.

『ESPN.com』의 크리스 브루사드 기자에 따르면, "카멜로 앤써니가 오는 7월 2일(이하 한국시간)에 휴스턴 로케츠, 댈러스 매버릭스, 시카고 불스를 만나기로 정했다"면서 "이들 세 팀과 뉴욕이 앤써니의 고려대상이 될 것"이라 보도했다.

불과 며칠 전까지만 하더라도 앤써니의 우선순위에는 시카고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작 시카고는 현재 앤써니보다는 케빈 러브(현 미네소타)를 데려오는데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포착되고 있다.

앤써니가 선수옵션을 통해 이적시장으로 나왔지만 전소속팀인 뉴욕은 앤써니에게 보다 많은 금액을 안길 수 있다. 뉴욕은 앤써니에게 다른 팀들보다 무려 3,300만 달러가 더 많은 계약을 제시할 수 있다. 이는 지난 2011년에 개정된 새로운 노사규약에 의거, 원래의 소속팀이 다른 팀들보다 더 큰 계약을 안기도록 바뀌었기 때문이다.

한편, 위의 리스트에 언급되지 않았지만 LA 레이커스도 앤써니를 영입할 수 있는 팀임에는 분명하다. 코비 브라이언트가 앤써니를 레이커스로 데려오는데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를 위해 브라이언트는 앤써니와 연락을 취할 것으로 점쳐진다.

앤써니의 최종 행선지는 어디가 될 것인가? 더불어 이적시장으로 고개를 내민 르브론 제임스와 함께 어떤 행보를 취할 지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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