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아론 아플라로(196cm, 가드)가 덴버로 간다.
ESPN은 덴버 너게츠가 에반 포니에(198cm, 가드)와 56순위 신인 지명권을 올랜도에 내주고, 올랜도 매직으로부터 아플라로를 영입한다고 밝혔다.
아플라로는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덴버에서 뛴 경험이 있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18.2점을 기록하며, 커리어 통산 최고 득점 기록을 보였다. 2007~08 시즌 NBA 데뷔 후, 매년 득점 기록이 향상했다.
올랜도로 이적한 포니에는 3년차를 맞이한 선수. 지난 시즌 덴버에서 평균 8.3점 2.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드래프트에서 전체 4순위 지명권을 가진 올랜도는 애런 고든(206cm, 포워드)을 지명했고, 트레이드를 통해 엘프리드 페이튼을 영입했다.
한편, 1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덴버는 덕 맥더못(203cm, 포워드)을 지명했다. 하지만 맥더못은 시카고 불스로 트레이드됐고, 시카고에 전체 16순위로 지명된 주세프 누루키치(211cm, 센터)를 데리고 왔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아론 아플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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