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조디 믹스, 디트로이트와 계약한 것으로 보여

Jason / 기사승인 : 2014-07-02 08: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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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0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바스켓코리아=이재승 기자]조디 믹스(가드, 193cm, 94.3kg)가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에 새둥지를 틀었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는 믹스가 디트로이트와 계약기간 3년에 1,9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현지에서는 이번 믹스의 계약이 다소 적절치 못한 계약이라는 것이 평가다.

믹스는 지난 두 시즌동안 LA 레이커스에서 활약했으며, 특히 지난 시즌에는 코비 브라이언트의 부상공백으로 주전가드로 자리매김했다. 믹스는 지난 시즌 77경기에 나서 평균 15.7점 2.5리바운드 1.8어시스트 1.4스틸을 기록했다.

믹스는 3점슛이 특출난 선수로 레이커스에 합류당시 많은 기대를 받았다. 당시 레이커스는 파우 가솔을 지킨 채 드와이트 하워드를 데려오며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워드 합류 전 스티브 내쉬가 합류했고, 이후에도 앤트완 제이미슨까지 들어오며 일약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이에 전문 슈터에 가까운 믹스가 사실상 베테랑 미니멈에 준하는 금액으로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으면서 많은 기대를 받았다. 하지만 하워드를 제외한 대부분의 선수들이 부상에 허덕이면서 믹스가 기대했던 레이커스에서의 시즌은 수포로 돌아갔다.

하지만 믹스는 지난 시즌, 생애 최초로 40%가 넘는 3점슛 성공률을 기록하면서 본격적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누적 득점도 레이커스에서 가장 많았다. 그만큼 믹스는 지난 시즌 레이커스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였다.

디트로이트는 이번 여름 야인으로 떠돌던 스탠 밴 건디를 감독자리에 앉혔다. 밴 건디 감독은 감독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선수단을 운영하는 권한까지 갖게 됐다. 디트로이트의 믹스 영입은 사실상 밴 건디 감독이 부임한 이후 첫 행보나 다름없다.

사진 디트로이트 엠블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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