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패트릭 패터슨, 토론토에 잔류

Jason / 기사승인 : 2014-07-05 09: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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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토론토 랩터스의 백업 포워드 패트릭 패터슨(206cm, 106.6kg)이 토론토에 남는다.

『ESPN.com』에 따르면, 패터슨은 토론토와 계약기간 3년에 1,800만 달러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패터슨은 지난 시즌 65경기에 나서 평균 8.5점 5.3리바운드 1.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패터슨은 아미르 존슨의 백업 역할을 상당히 잘 수행하며 다가오는 미래를 밝게 하는 대표적인 유망주다.

패터슨은 지난 2010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패터슨은 1라운드 14순위로 휴스턴 로케츠에 지명됐다. 이후 D-리그에서 생활하기도 했지만, NBA에 콜업된 이후 꾸준한 기량을 선보였다.

패터슨은 지난 2013년에 유니폼을 두 번이나 갈아입었다. 지난 2012-2013 시즌 트레이드 데드라인을 앞두고 새크라멘토로 트레이드됐으며, 지난 12월에는 루디 게이 트레이드 때 토론토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토론토의 마사이 유지리 단장은 이번 여름 카일 라우리를 적정한 계약에 앉혔고, 패터슨까지 남기면서 전력손실을 최소화했다. 게다가 패터슨은 며칠 전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와 계약한 것으로 알려진 조디 믹스(3년, 1,900만 달러)보다 낮은 계약이라 팀 입장에서는 가히 최상이라 할 수 있다.

덧붙여 존슨은 다가오는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만약 토론토가 존슨을 잡지 않는다면, 패터슨이 주전 자리를 꿰찰 것으로 보인다. 패터슨이 지난 시즌에 보여준 생산성이라면, 좀 더 성장한다고 봤을 때 주전으로도 손색이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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