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제임스 존스가 계약기간 1년에 베테랑 최저계약으로 클리블랜드에 합류할 것이라 보도했다.
이번 존스의 계약에도 제임스의 영향이 적잖았을 것으로 보인다. 제임스의 합류 직후 마이크 밀러가 이미 클리블랜드로 합류한 만큼 존스의 합류로 클리블랜드는 남부럽지 않은 슈터들을 갖추게 됐다.
이만하면 '제임스 사단'이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을 정도다. 아직 레이 앨런이 행선지를 결정하진 않았지만, 앨런마저 합류한다면 클리블랜드는 마이애미 출신의 슈터들을 그대로 흡수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존스는 지난 시즌 20경기에 나서 평균 4.9점을 기록했다. 3점슛 성공률은 무려 51.9%에 달했을 정도. 하지만 3점슛을 제외하고는 뚜렷한 장점이 없는데다 수비에서의 손실이 커 많은 시간동안 코트를 누비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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