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The King' 르브론 제임스가 다시 23번을 달고 코트를 누빈다.
『ESPN.com』에 따르면, 제임스가 클리블랜드로 복귀한 후 16일이 지난 지금, 그가 달게 될 번호를 전했다고 보도했다.
제임스는 현지시각으로 오후 1시 즈음 본인의 SNS 계정들을 통해 23번을 달 것이라고 발표했다. 제임스는 그의 트위터에 "23번이다. 내가 돌아가는 게 맞다"면서 23번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
제임스는 지난 데뷔 이후 줄곧 23번을 달았다. 국가대표에서는 6번을 달았다. 2009-2010 시즌 도중 마이클 조던을 거론하며 "23번은 모든 구단에서 영구결번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그리고 마이애미 히트로 이적하면서 지난 네 시즌동안 6번을 달았다.
한편 현재 리그에서 23번을 달고 있는 선수들은 제이슨 리처드슨(필라델피아),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앤써니 데이비스(뉴올리언스)와 케빈 마틴(미네소타)이 있다.
사진 = 르브론 제임스 트위터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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