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마이애미 히트가 션 윌리엄스를 영입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마이애미가 윌리엄스를 데려갔다고 전했다. 윌리엄스는 지난 시즌 LA 레이커스에 뛰며 36경기 평균 5.6점을 기록했다.
윌리엄스는 다양한 포지션을 두루 소화할 수 있는 선수다. 많게는 슈팅가드부터 양쪽 포워드까지 커버할 수 있다. 하지만 뚜렷한 장점이 없기 때문에 트위너로 전락했고, 최근에는 파워포워드로 나서면서 3점슛을 지원하는 스트레치 포워드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윌리엄스를 영입한 마이애미는 제임스 존스가 빠져나간 슈터쪽의 공백을 채우게 될 것으로 보인다. 존스가 많은 시간을 뛰진 않았지만, 유사시에 한 방을 터트려줬던 만큼 윌리엄스도 3점슛은 물론 여러 모로 팀에 쓸모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사진 = Miami Heat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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