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베테랑 제러드 베일리스(가드, 191cm, 90.7kg)가 밀워키 벅스 유니폼을 입는다.
『ESPN.com』에 의하면, 베일리스가 밀워키와 계약기간 2년 600만 달러에 밀워키와 합의 했다고 전했다.
베일리스가 밀워키에 합류한데는 새로운 감독으로 부임한 제이슨 키드의 입김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베일리스는 키드 감독을 두고 "그가 여러 방면에서 도와줬다"고 말했다.
베일리스는 밀워키에 합류한 것에 대해 "나도 아직 어리지만, NBA에 오랫동안 있었다"고 입을 열며 "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을 것 같다"면서 어린 선수들이 많은 밀워키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베일리스는 지난 시즌 멤피스 그리즐리스에서 뛰다 보스턴 셀틱스로 트레이드됐다. 총 72경기에 나선 베일리스대 평균 9.3점 2리바운드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보스턴에서는 보다 많은 출전시간을 얻으며 평균 10.1점을 기록하기도 했다.
하지만 보스턴은 이번 여름 에이브리 브래들리를 잔류시킨데 이어 드래프트에서 마커스 스마트를 지명했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베일리스의 자리는 자연스레 줄어들게 됐다.
베일리스는 전형적인 듀얼가드로 그간 지나온 팀마다 벤치에서 힘을 보태는데 공헌했다. 이는 밀워키에서도 변함없을 전망이다. 한편 밀워키는 이번 여름 켄달 마샬까지 영입하며 가드 포지션을 책임질 선수들을 대거 수혈했다.
사진 = Milwaukee Bucks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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