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인디애나, 마션 브룩스 노리나?

Jason / 기사승인 : 2014-08-05 09:3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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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Shon Brooks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지난 주, 확고부동한 에이스를 한 시즌동안 잃게 된 인디애나 페이서스가 재빨리 움직이고 있다.

『Realgm.com』에 따르면, 인디애나가 마션 브룩스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영입할 선수들 중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인디애나로서는 윙맨 보강이 절실하다. 인디애나는 이번 여름 랜스 스티븐슨이 샬럿 호네츠로 이적했고, 폴 조지가 미국 대표팀 쇼케이스에서 중부상을 당했다. 조지는 청백전을 뛰다 다리가 골절됐고, 사실상 다가오는 시즌에 출장치 못하게 됐다.

브룩스는 이번 여름 서머리그에서 뛰었다. 입지가 좁아진 탓에 새로운 계약을 따내기 위해 라스베거스로 향했다. 브룩스는 새크라멘토 킹스 유니폼을 입고 경기당 10.1점을 넣었다. 필드골 성공률도 53.1%로 양호했다. 이에 새크라멘토와 동부 컨퍼런스에 속한 여러 우승 후보 팀에서 브룩스를 눈여겨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브룩스는 데뷔 시즌에 평균 12.6점을 넣으며 주목을 받았다. 비록 1라운드 하위픽으로 지명됐지만, 이내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뉴저지가 브루클린으로 연고지를 옮기면서 대대적인 선수영입에 나섰다.

브루클린은 조 존슨을 트레이드해왔다. 존슨의 합류로 브룩스는 벤치행을 피할 수 없었다. 브룩스는 벤치에서 나서는 게 다소 익숙지 않았다. 그 결과 연거푸 좋지 않은 시즌을 보냈고, 끝내 트레이드로 브루클린을 떠나게 됐다.

브룩스는 지난 시즌에 보스턴 셀틱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에서 뛰었다. 브룩스는 35경기에 나서 평균 4.5점 1.5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비록 많은 경기를 뛰진 않았지만, 50%가 넘는 3점슛 성공률을 기록했다.

사진 = ESPN.com Cap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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