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닥 리버스 감독이 LA 클리퍼스에 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을까?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리버스 감독이 클리퍼스와 연장계약 협상에 돌입했다는 소식이다.
클리퍼스는 지난 13일(이하 한국시간) 스티브 발머가 새로운 구단주로 부임했다. 그러면서 리버스 감독의 연장계약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리버스 감독은 당초 인종차별 발언으로 리그에서 영구제명된 도널드 스털링 구단주에 대해 불쾌감을 감추지 않았다.
리버스 감독은 현재 클리퍼스의 사장이자 감독으로 재직하고 있다. 지난 2013년 여름에 보스턴 셀틱스에서 클리퍼스로 자리를 옮겼다. 리버스 감독의 잔여계약은 2년이 남았지만, 발머 구단주는 리버스 감독에게 좀 더 구단에 관한 것을 맡기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사진 = LA Clippers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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