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gm.com』에 따르면, 뉴올리언스가 리버스에 대한 팀옵션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리버스는 닥 리버스의 아들로 지난 2012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뉴올리언스에 1라운드 10순위로 지명을 받은 리버스는 앤써니 데이비스와 함께 데뷔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그는 LA 클리퍼스의 감독인 닥 리버스의 아들이다.
데뷔 당시만 하더라도 리버스에 대한 가치는 제법 높았다. 당시 보스턴은 자신들이 갖고 있는 지명권을 처분해서라도 리버스를 데려오고자 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보스턴이 리버스를 데려가지 않은 것이 좀 더 나은 선택이 된 셈이다.
부상으로 얼룩진 첫 시즌을 보낸 리버스는 좀체 뉴올리언스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다. 뉴올리언스는 크리스 폴이 떠난 이후 가드 쪽에서는 즈루 할러데이, 에릭 고든, 타이릭 에반스가 포진하면서 리버스가 기회를 잡기란 쉽지 않았다.
다만 고든과 에반스가 부상으로 코트를 비웠던 적이 다소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리버스는 찾아온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지난 시즌에는 69경기에 나서 19.4분을 뛰며 경기당 7.7점 1.9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출전시간은 지난 시간보다 적었지만, 기록적으로는 조금 나은 면모를 보였다.
내년 여름 리버스가 이적시장에 나왔을 때, 소속팀을 찾고자 한다면 이번 시즌에라도 어느 정도의 활약상을 보여줘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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