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3점 슈터' 머로우 부상으로 당분간 나서지 못해

Jason / 기사승인 : 2014-10-27 1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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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의 'Chocolate Reign' 앤써니 머로우(가드, 196cm, 95.3kg)가 개막전에 나서지 못한다.

『ESPN.com』에 따르면, 머로우는 연습도중 왼쪽 무릎 내측인대를 다쳤다고 전했다. 이번 부상으로 머로우는 최소 4주에서 최대 6주 정도 결장할 예정이다.

이번 여름, 오클라호마시티는 지난 시즌까지 주전 슈팅가드로 나섰던 타보 세폴로샤가 애틀랜타로 이적하면서 백코트 쪽의 보강이 필요했다. 이에 오클라호마시티는 외곽슛이 좋은 머로우를 통해 가드진을 보강했다.

머로우는 이번 여름 오클라호마시티와 다년계약을 체결했다. 머로우는 언드래프티로 이번 여름 전까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뉴저지 네츠(현 브루클린), 애틀랜타 호크스, 댈러스 매버릭스, 뉴올리언스 펠리컨스를 전전했다.

지난 시즌에는 뉴올리언스에서 생애 최다인 76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18.8분을 뛰며 8.4점 1.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머로우의 장기인 3점슛은 무려 45.1%를 기록했을 정도. 통산 성공률도 42.8%로 3점슛에 관해서는 정평이 나있는 선수다.

한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미 케빈 듀랜트가 부상으로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켄드릭 퍼킨스와 레지 잭슨도 부상을 안고 있어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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