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Tribune』에 따르면, 버틀러가 엄지손가락 부상으로 최소 2주에서 최대 4주 정도 결장할 것으로 보인고 전했다. 지난 프리시즌에 다친 버틀러는 당초 프리시즌만 나서지 못할 것으로 여겨졌다.
이는 시카고의 탐 티버도 감독이 지난 30일(이하 한국시간)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 앞서 발표했다. 티버도 감독은 당초 슈팅가드로 나설 예정이었던 버틀러를 대신해 컥 하인릭을 주전으로 내세웠다.
하인릭은 이날 3점슛 3개를 곁들이면서 12점을 기록했고, 벤치에서 나선 덕 맥더밋 12점 5리바운드를 보탰다. 시카고가 두터운 선수층을 자랑하고 있어 버틀러의 당분간은 버틀러의 공백을 메우는데 큰 지장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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