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케빈 마틴, 손목부상으로 당분간 결장

Jason / 기사승인 : 2014-11-22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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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Martin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K-Mart' 케빈 마틴(가드, 201cm, 92.5kg)이 부상을 당했다.

『ESPN.com』에 따르면, 마틴이 손목부상으로 무기한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마틴은 지난 20일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 손목을 다쳤다. 1쿼터 6분 38초 즈음에 3점슛을 시도하다 손을 다친 것으로 보인다. 경기 후 전력에서 제외됐다. 아직 수술을 받을 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으며, 당분간 코리 브루어와 샤바즈 무하마드가 마틴의 빈자리를 채울 것으로 보인다.

미네소타의 주전 슈팅가드인 마틴은 이번 시즌 팀의 주득점원이자 베테랑으로 팀의 한 축을 담당해왔다. 마틴은 이번시즌 9경기에서 나서 평균 20.4점 3.7리바운드 1.9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특히나 지난 2경기에서는 모두 30점 이상씩 득점하기도 했다. 지난 16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 매버릭스와의 원정경기에서는 33점을 터트렸고, 지난 뉴욕과의 경기에서는 끝내 이번 시즌 최다인 37점을 폭발하며 팀을 승리로 견인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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