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윌리엄스와 커즌스, 나란히 이 주의 선수에 선정

Jason / 기사승인 : 2014-11-25 11: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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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토론토 랩터스의 루이스 윌리엄스(가드, 185cm, 79.4kg)와 새크라멘토 킹스의 드마커스 커즌스(센터, 211cm, 122.5kg)가 가장 뜨거운 한 주를 보냈다.

『NBA.com』에 따르면, 윌리엄스가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커즌스가 서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에 각각 선정됐다고 전했다.

동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윌리엄스는 지난 한 주 동안 있었던 3경기를 모두 승리로 견인했다. 윌리엄스는 지난주에 있었던 3경기에서 경기당 23.7점을 기록했다. 평균 23.7점은 지난 주, 동부에서 4번째로 많은 평균 득점으로벤치에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여타 선수들의 기록을 압도한 한 주를 보냈다.

특히나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경기에서는 29분 26초만을 뛰고도 이번 시즌 최다인 36점을 맹폭했다. 윌리엄스는 이날 클리블랜드의 림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며 무려 15개의 자유투를 얻어냈고, 모두 성공시키는 놀라운 집중력을 선보였다.

윌리엄스는 또한 지난 한 주간 19개의 3점슛을 시도했는데, 이 중 10개가 상대 골망을 갈랐다. 이처럼 높은 외곽슛 성공률을 내세워 토론토의 벤치에이스 역할을 기대 이상으로 잘 수행해냈다.

그 결과 토론토는 현재 11승 2패를 올리며 대서양지구는 물론이고 동부 컨퍼런스 전체에서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이는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좋은 출발. 그 가운데 윌리엄스가 일조하고 있다.

# 윌리엄스의 지난 주 경기일지

vs 그리즐리스 13점 2리바운드 2스틸

vs 밀워키벅스 22점 2어시스트

vs 클리블랜드 36점 4리바운드 3스틸

서부 컨퍼런스 이 주의 선수

커즌스의 활약도 뒤지지 않는다. 이로써 커즌스는 생애 2번째 이 주의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커즌스는 지난 한 주 동안 팀을 2승 1패로 이끌었다. 커즌스는 지난 3경기 동안 25.7점 16.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상대팀들의 골밑을 유린했다. 커즌스가 지난주에 기록한 평균 득점은 리그에서 2번째로 많았을 정도.

무엇보다 57.7%의 놀라운 필드골 성공률을 기록하며, 상당히 효율적인 공격을 선보였다. 커즌스는 52개의 야투를 시도, 이중 30개를 성공시키면서 60%에 육박하는 성공률을 자랑했다. 또한 이전부터 이어오던 연속 더블더블 경기를 6경기로 늘리면서, 리그 최고의 빅맨으로 거듭났음을 입증했다.

커즌스가 이끄는 새크라멘토는 현재 8승 5패를 기록하며 험한 서부 컨퍼런스에서 상당히 선전을 펼치고 있다. 새크라멘토는 현재 태평양지구 3위에 랭크되어 있다. 커즌스가 골밑에서 중심을 확실하게 잡고 있는 덕이다.

# 커즌스의 지난 주 경기일지

vs 펠리컨스 23점 17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락

vs 시 카 고 22점 14리바운드 4어시스트

vs 미네소타 31점 18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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