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드와이트 하워드(센터, 211cm, 120.2kg)의 복귀는 아직도 미정이다.
『Yahoo』에 따르면, 무릎을 다친 하워드가 돌아올 날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휴스턴은 하워드가 부상으로 빠진 이후 7경기에서 4승 3패를 기록하고 있다. 하워드의 부상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9승 1패를 내달렸던 휴스턴이었기에 하워드의 부상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하워드가 빠지면서 높이에서 파생되는 제공권 장악과 2선 수비에서 막심한 손해를 보고 있다. 어쩔 수 없이 백업 포워드인 도너터스 모티유너스가 주전 센터로 나서고 있을 정도. 설상가상으로 테런스 존스와 패트릭 베벌리까지 부상에 허덕이고 있다.
하워드는 부상 전까지 10경기에서 33.5분을 뛰며 18.8점 11.3리바운드 2.3블락을 기록해 왔다. 하워드는 제임스 하든과 함께 지난 시즌부터 팀의 중추로 자리매김했고, 이번 시즌에는 그 빛을 보는 듯 보였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하워드는 현재 결장 중에 있다.
하워드의 복귀가 미뤄짐에 따라 휴스턴도 향후 서부 컨퍼런스에서 상위권에 연이어 이름을 올리고 있을 지는 미지수다. 휴스턴으로서는 하워드가 건강하게 돌아오길 바라야만 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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