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휴스턴의 하워드, 오는 주말에 복귀할 예정

Jason / 기사승인 : 2014-12-11 11: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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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ight Howard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D12' 드와이트 하워드(센터, 211cm, 120.2kg)가 코트로 돌아오는 것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지 소식통에 따르면, 하워드는 오는 14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릴 덴버 너기츠와의 홈경기에서 복귀하고 싶어 한다고 전했다. 11일과 12일에 열릴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새크라멘토 킹스와의 연이은 원정경기에서는 나서지 않는다.

이에 대해 하워드는 "좀 더 좋아지고 있다"면서 "이번 주말에 뛸 수 있길 바란다"며 코트로 복귀하고 싶은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휴스턴은 하워드와 함께 시즌 첫 10경기에서 9승을 수확하면서 멋진 시즌 초반을 보냈다.

하워드가 빠졌음에도 휴스턴은 이후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나쁘지 않은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4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하지만 문제는 이미 여러 선수들이 부상으로 빠져 있다는 것이다.

현재 테런스 존스, 코스타스 파파니콜라우, 아이제이아 캐넌이 여전히 코트 위에 나서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에이스인 제임스 하든도 피하지 못했다.하든은 최근 들어 허리 쪽의 통증을 호소했다. 결국 하든은 오는 11일에 열리는 골든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도 끝내 출장치 못할 것으로 보인다.

무주공산이 된 휴스턴 로스터에 하워드라도 돌아와서 큰 힘이 되어줘야 할 판국이다. 백투백 원정 2연전이라는 큰 고비를 맞이한 휴스턴. 설상가상으로 하든마저 다치면서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휴스턴으로서는 여러모로 하워드가 큰 힘이 되어줘야만 하는 상황. 하워드가 돌아오는 휴스턴이 좀 더 자리를 잡을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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