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랜스 스티븐슨, 트레이드 되나?

Jason / 기사승인 : 2014-12-15 12:11:11
  • -
  • +
  • 인쇄
Lance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샬럿 호네츠의 랜스 스티븐슨이 트레이드될 수도 있다.

『ESPN.com』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스티븐슨이 샬럿 유니폼을 입을 시간이 점점 줄어들 수도 있다는 소식이다. 이는 스티븐슨은 트레이드블락에 올랐음을 시사하며, 다른 팀들의 관심이 있다면, 스티븐슨은 유니폼을 갈아입게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스티븐슨에 관심이 있는 팀은 브루클린 네츠, 인디애나 페이서스, LA 클리퍼스인 것으로 포착되고 있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도 "이들 세 팀이 관심이 있지만, 아직 진지한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며 스티븐슨이 트레이드될 수 있음을 거론했다.

스티븐슨은 이번 여름에 샬럿과 계약기간 3년에 2,70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이보다 앞서 스티븐슨은 이번 여름에 원소속팀인 인디애나로부터 계약기간 4년에 4,400만 달러의 제시를 받았다. 하지만 스티븐슨의 선택인 인디애나 잔류가 아닌 샬럿으로의 이적을 택했다.

마이클 조던 구단주도 스티븐슨의 합류를 반겼다. 주포인 알 제퍼슨과 켐바 워커의 공격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스티븐슨의 이번 시즌은 실망스럽다. 제퍼슨과 워커가 동반부진하고 있는 탓인지 좀체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스티븐슨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나서 경기당 33.4분을 뛰며 10.4점 7.2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참고로 지난 시즌에는 평균 13.8점을 기록했다. 슈팅 카테고리에 있어서도 확연히 차이가 나는 모습. 지난 시즌에 49.1%나 됐던 필드골 성공률은 40%대가 이미 무너졌고, 지난 시즌 35.2%였던 3점슛 성공률도 16.7%에 불과하다.

지난 2일 Grantland의 잭 로우 칼럼니스트도 "샬럿이 공격적으로 트레이드에 임하고 있다"며 "제퍼슨과 워커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을 트레이드하려 한다"고 전했다. 마침 브루클린도 주축 선수들을 트레이드할 용의가 있어 잠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도 보인다.

과연 스티븐슨은 어느 팀으로 트레이드 될 것인가? 적어도 분명한 점은 큰 이변이 없다면 유니폼을 갈아입는 것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스티븐슨이 어느 팀으로 트레이드될 지가 주목된다.

사진 = Charlotte Hornets Facebook Capture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