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com』에 따르면, 파커는 지난 17일(이하 한국시간) 피닉스 선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쿼터에 십자인대를 크게 다친 것으로 보인다. 파커는 림으로 돌진하는 도중 피닉스의 P.J. 터커와 충돌을 피하지 못했고, 이와 같은 중상을 당한 것으로 보인다.
듀크대학 출신인 파커는 이번 2014 드래프트를 통해 NBA에 데뷔했다. 밀워키에 1라운드 2순위로 지명된 파커는 25경기 모두 주전으로 나서며 향후 밀워키를 이끌 선수로 각광받아왔다.
지난달에는 동부 컨퍼런스 11월의 신인에 선정되는 등 앤드류 위긴스(미네소타)와 함께 줄곧 신인상 경쟁을 펼쳐오기도 했다. 한편 밀워키는 이번 시즌 13승 12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상회하며 중부지구 3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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