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Central] 마틴과 두 번째 10일 계약을 맺은 밀워키

Jason / 기사승인 : 2015-01-20 10: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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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밀워키 벅스가 케빈 마틴과 좀 더 함께 하기로 했다.

『Realgm.com』에 따르면, 밀워키가 케년 마틴(포워드-센터, 201cm, 102.1kg)과 두 번째 10일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여전히 마틴이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마틴의 자리를 위해 유망주 가드인 네이트 월터스까지 내보냈기 때문이다.



밀워키로서도 달리 방법이 없다.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마땅한 빅맨이 없을뿐더러 제이슨 키드 감독이 골밑보강을 좀 더 염두에 두고 있기 때문이다. 래리 샌더스가 돌아오면 좀 더 튼실하게 골밑을 꾸려가겠지만, 샌더스는 현재 징계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



마틴은 지난 10일 계약기간 동안 경기당 5.1분을 뛰며 2점 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마틴은 지난 10일(이하 한국시간)에 있었던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의 홈경기에서 7분여를 뛰며 6점을 기록했다. 3개의 슛을 시도해 모두 적중시키기도 했다.



이후 2경기에서는 뚜렷한 활약을 남기지 못했다. 최근에 영국 런던에서 열렸던 뉴욕 닉스와의 홈경기에서는 약 2분을 뛰는데 그쳤다. 마틴이 당장 활약을 펼치긴 어렵다. 샌더스가 징계를 마치고 온다면, 출전기회를 갖기는 더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월터스를 내보내고 데려온 빅맨인만큼 웬만하면 두 번째 10일 계약 후에 잔여시즌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판단된다. 게다가 밀워키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그렇다면 마틴의 경험이 밀워키에게 적잖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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