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브루클린 네츠가 'The Unknown' 조 존슨(포워드-가드, 201cm, 108.9kg)을 트레이드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Yahoo』의 애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이 존슨을 샬럿 호네츠로 트레이드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두 팀 모두 팀을 소폭이나마 개편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에 사활을 걸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샬럿은 존슨을 데려오기 위해 여러 선수를 패키지로 묶어 내보낼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까지 거론된 선수들은 랜스 스티븐슨과 제럴드 헨더슨 그리고 마빈 윌리엄스다.
존슨은 현재까지 42경기에 나서 경기당 35.5분을 뛰며 평균 15.5점 4.6리바운드 3.7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족저근막염을 앓고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이번 시즌의 경기력이 썩 좋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샬럿의 구단주인 마이클 조던이 존슨에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소스에 따르면, 브루클린은 이번 존슨 트레이드에 앨런 앤더슨을 트레이드에 포함할 수 있는 것으로 포착되고 있다.
한편 브루클린은 현재까지 18승 26패를 기록하며 동부컨퍼런스 9위에 내려앉아 있다. 대서양지구에서는 2위에 올라있지만, 전체 성적은 지출대비 턱없이 모자란 것이 사실이다. 한편 샬럿은 주축들의 부상공백에도 불구하고 19승 26패로 컨퍼런스 8위에 올라 있다.
사진 = NBA Media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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