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캐럴,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2차전 출장!

Jason / 기사승인 : 2015-05-23 10:5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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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애틀랜타 호크스의 드마레 캐럴(포워드, 203cm, 96.2kg)이 출격한다.

『NBA.com』에 따르면, 캐럴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에 열리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의 동부컨퍼런스 파이널 1차전에 나선다고 전했다. 캐럴은 지난 1차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수비를 하러 오는 도중 세차게 넘어진 캐럴은 통증을 호소했고, 이날 34분여를 소화하는데 그쳤다.

부상직후 캐럴은 곧바로 라커룸으로 들어갔고,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캐럴은 경기가 끝난 이후 목발을 짚고 이동했을 정도로 당시 통증이 극심했다. 하지만 X-레이 검진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은 주치의, 캐럴과 면담 후에 캐럴의 2차전 출장여부를 결정할 것이라 밝혔다.

MRI 검사를 통해서도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뼈에 멍이 든 정도로 통증이 없진 않겠지만, 뛰는 데는 크게 무리가 없는 정도로 파악된다. 캐럴이 돌아오면서 애틀랜타는 클리블랜드의 주포인 르브론 제임스를 수비할 수 있는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캐럴이 결장하게 된다면, 제임스의 수비에 큰 애로사항을 겪을 것이 뻔했기 때문.

또한 캐럴이 결장한다면, 켄트 베이즈모어가 주전으로 나서야 한다. 이는 당장 애틀랜타의 벤치전력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무엇보다 캐럴이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 책임져주는 역할까지 고려한다면, 캐럴의 부상은 이번 시리즈에서 큰 영향을 미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캐럴이 출장하게 되면서 애틀랜타가 온전한 전력을 갖추게 됐다.

가득이나 타보 세폴로샤가 없기 때문에 캐럴에 대한 의존도는 높을 수밖에 없다. 캐럴은 지난 1차전까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치른 13경기에서 경기당 35.2분을 소화하며 16.2점 6.4리바운드 2.2어시스트 1.2스틸을 기록했다. 나머지 선수들이 기복 있는 모습을 보이는 와중에도 캐럴은 변함없는 활약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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